심장수술 후 관리 (2) - 운동방법 , 일상생활, 추후관리

출처: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.


운동방법
  • 퇴원하자마자 걷는 운동부터 시작합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올바른 자세 : 어깨를 내리고 곧게 편 자세
              처음엔 5분씩 걷다가 차츰 운동시간을 늘려 30분 이상
             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은 범위 내에서 최소한 1주일 3회 이상 1회에 20분 이상

  • 운동을 할 때에는 스스로 즐기면서 불편감 없이 10분 이상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.
  •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.  ( 걷기, 자전거 타기 등 )
  • 이럴 때는 운동을 중단하시고 담당의사와 상의 하십시오.
    • 불규칙하거나 너무 빠른 맥박이 느껴질 경우
    • 가슴 압박감이 있는 경우
    • 어지러움이나 식은땀이 나는 경우
    • 심한 피로감이 느껴지는 경우


일상생활은 이렇게
  • 체중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.

       표준 체중 :[신장(CM)-100] X 0.9 kg 유지
       매일 체중 측정 : 매일 아침 매일 같은 옷을 입고, 같은 저울, 매일측정한 몸무게 기록

  • 수술 후 4-6주 후까지는 4.5kg 이상의 물건은 드는 일은 흉골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4-6주 후부터 집안일은 천천히 시작 하십시오.
      ( 수술 후 4주 이내에 피해야 할 일 :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기, 무거운 물건 들기, 걸레질하기, 정원 가꾸기 )
  • 피로감, 호흡곤란, 어지러움증이 있을 경우 휴식을 취하십시오.
  • 퇴원 후 샤워는 가능하며, 통 목욕은 상처부위가 아물면 가능합니다.
    이때 미지근한 물(30~37℃)로 씻는 것이 좋으며, 씻고 난 후 반드시 수술 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서 건조시키십시오.
  • 직장생활은 일의 유형에 따라 복귀시기가 다를 수 있으나, 보통 8-12주 후에는 복귀하여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합니다.
  • 운전은 흉골이 다 아물 때 까지 (4-6주)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성 생활은 계단 끝까지 두 번 오르거나 이와 비슷한 일들을 했을 때 숨이 차거나 흉통이 생기거나 피곤해지지 않는다면 가능하며, 원만한 성생활을 위하여 파트너와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.
  • 낮에 가벼운 운동을 함으로써 낮잠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, 자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자세로 취침하십시오


추후 관리는 이렇게
  • 상처부위 관리를 위해 느슨한 옷을 착용하며, 6-8주 동안은 수술 부위가 자극되지 않도록 하십시오.
  • 상처가 다 아물지 않고 퇴원하게 되는 경우는 주치의의 지시 하에 베타딘 용액과 멸균 거즈로 수술부위를 소독하십시오.
  • 개심술 후 철저한 구강위생이 필요합니다.
    심장병 수술을 한 후 3-6개월간은 치과치료는 가급적 피하시고, 치과 치료를 할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후에 반드시 항생제를 미리 복용하여야 하며, 6개월마다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검사를 하셔야 합니다.
  • 감기로 인한 합병증(세균 감염으로 인하여 중이염, 축농증, 부비동염, 폐렴 등)에 유의하십시오.
  • 금연하십시오.
  • 다리 정맥을 이용하여 심장 수술을 한 경우 퇴원 후 4주 정도는 탄력스 타킹을 착용하여 다리와 발목의 부종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
Posted by 조상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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